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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r21 - 역시 esFORCE ~~

국정원, 대학가 도청 의혹
"CAS동원 국보법 위반자 휴대폰 엿들어"… 檢, 실태 조사중

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을 감시하기 위해 대학 내에서 휴대폰 감청장비(카스·CAS)를 이용, 불법도청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정원은 정치인이나 기업인보다 산업스파이, 대공혐의자 등을 대상으로 감청장비를 활용해왔다고 밝힌 바 있으며, 검찰 수사에서도 이러한 정황이 상당부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소식통 A씨는 8일 “국정원 대공담당 직원들이 2001년 초 서울 B대학에 CAS 장비를 장착한 차량을 타고 수시로 출입하면서 국보법 위반 혐의로 대학 내에서 숨어 지내던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간부 등을 광범위하게 도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 같은 내용을 “국정원의 전·현직 담당직원으로부터 수 차례 직접 들었다”며 “국정원 직원들은 CAS 장착 차량을 '그 분’이란 은어로 불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시'그 분'이 특정 시기에 특정 대학만 출입했던 것은 아니며 캠퍼스 내에 수배자가 있다고 판단되면 언제든 어느 대학에나 드나들었다”고 말했다. CAS를 이용한 캠퍼스 내 불법도청이 장기간에 걸쳐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음을 시사하는 증언이다.

이렇게 불법도청으로 수집한 자료는 국보법 위반자 검거나 관련 정보보고서 작성에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CAS가 국보법 위반 혐의자들을 검거하는 데 많이 기여했다는 말을 담당 직원에게서 여러 차례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CAS 장비를 이용하고 싶은 다른 부서 직원들은 과학보안국 직원에게 식사를 대접하거나 돈을 주고 비공식적으로 빌려서 사용하기도 했다”며 과학보안국은 장비를 개발·관리만하고 다른 부서 직원들이 빌려서 운용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사용신청서나 감청영장 신청 등 합법적인 절차를 거친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국정원은 “휴대폰 감청은 불가능하다”며 휴대폰 감청장비의 존재 자체를 부인해왔다. 이 때문에 법원 등에 제출하는 합법적 감청신청서에 휴대폰 번호를 넣어 감청 대상에 포함시키지는 못했고, 결과적으로 휴대폰 감청장비 CAS는 합법적으로 사용될 수 없었다.

검찰 관계자는 “당시 국정원 실무자들을 불러 CAS를 이용한 불법도청 실태에 대해 광범위하게 조사 중”이라며 “그 시기에 차장과 국정원장을 지냈던 사람들도 소환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1999년 12월 CAS 20세트를 개발해 2001년 4월까지 사용하다가 CDMA-2000 기술 도입에 따른 기술적 한계로 2002년 3월에 폐기했으며 과학보안국도 2002년 10월 해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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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완전소중그분♡


군대에서 이 노랠 들었을때 옆에서 한달후임이 흥얼거리던 말-

추억은 포상휴가를 타고~

-_-;;;;;;

죄송합니다-

나름대로 황당시츄에이션- ㅋ 이었답니다

원래가사는 "추억은 보사노바를 타고~" 죠 ㅠ.

군대 가보신 분들은 공감할듯- 얼마나 포상휴가 나오고 싶은지 말이죠 ^^
이번 사건으로 여기저기 새로운 시나리오들이 생겨나고, 또다른 오해들이 불거지고, 당사자들이 아닌 사람들이 마녀사냥하는게 참 싫다. 정리하자.



일단,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JK형과 주석형 둘과 친한 사이였다. 주석형의 글을 본 날, 우리는 당연이 충격이 컸다. 더 큰 충격은 우리가 과대하게 언급된 것, 그리고 우리와 다듀의 개인적인 사연이 공개된것. 나는 바로 주석형에게 전화했다. 주석형은 우리를 거론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고, 자신의 글 때문에 마치 우리와 샤인형이 중간에서 이간질 한 것 같이 보일 수 있는 것도 인정했다. 난 말했다: 신속히 JK형과 오해를 풀어봐라.



그리고 JK형과도 길게 통화했다. JK형이 했던 첫 말: "참 타이밍 최악이지?" 왜냐... 벌써 얼마동안 JK형과 우리는 수시로 만나면서 우리와 다듀의 화해를 의논했었고, 그리고 무브먼트뿐만 아니라 한국 힙합씬의 더 큰 미래를 바라보며 많은 대화를 나눴기에. 몇주전엔 샤인형과 개리형도 우리와 만나서 더 좋은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눴기에. 이 사건이 터지기 전 날 투컷은 개코와 만나서 화해를 했기에... 주석형은 당연히 이런 일들을 모르고 있었겠지만... 허나 우리가 다듀와는 다툼이 있어도 무브먼트와는 트러블이 없다는걸 주석형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팬들끼리 싸우게 만든 그 부정확한 글이 참 안타깝다.



내가 아는 것 만 말하겠다.



라디오 사건에 관하여:

주석형은 2개의 방송 취소 때문에 문제의 글을 썼다. 친한친구는 내가 DJ니까 몇마디 하겠다. 몇주전에 우리 PD님과 나는 JK형과 윤도현형을 라이브 초대석으로 섭외했다. JK형에게는 직접 전화해서 이 스케쥴을 의논했고, JK형은 역시 도현형과 나와 함께 방송하는 것에 대해서 무척 좋아했다. 그 이후 난 갑작스러운 일본 스케쥴이 잡혀서 그 스케쥴이 포함된 1주일 동안 DJ를 맡지 못하게 되었고, PD님은 적합한 일일 DJ를 찾았다. 힙합 뮤지션을 초대하는 자리이기에 주석형을 섭외한것 같다. 그리고 그 다음날 주석형의 글이 올라온 것이다. 후로 PD님과 만났을때 알게됬지만, JK형의 매니져형의 말이 (JK가 주석과 방송하는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그래도 친한 사이인 타블로가 디제이일때 방송을 하는게 더 편할 것이다) 주석형에게 와전되서 전달된 것이다.



주석형의 글이 언급한 이 사건과 우리의 관련:



그래. 다듀와 우리. 너무나 친한 친구들끼리 싸웠다. 다른 친구들과 다를 것 없이 우리의 싸움은 음악, 크루, 힙합씬과 무관한 일이였다. 다툼의 절정엔 서로 마음에 없는 말들을 많이 했고, 유치하지만 서로에게 많이 삐졌었고 큰 오해가 생겼었다. 그 후로 우리가 잘못을 하나 했다. 주석형에게 우리의 고민들을 얘기하면서 3자에게 해선 안되는 말들을 했다. 고자질 한 것도 아니고, 뒷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그저 우리가 들은 말을 전하면서 오히려 주석형에게 좋은 조언을 받았다. 허나 동시에 주석형은 우리의 말을 JK형을 향한 오해로 받아드린 것 같다. 우리와 다듀 사이에 일을 남에게 얘기한 것은 경솔했다 (남이라 생각하지 않았기에 말했지만). 일년전에 있던 일을 주석형이 갑자기 공개적으로 언급한것에 대해선 사실 당황스럽다. 어쨌든, 우리의 과거 일이 현재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오해를 보탰다는 것은 인정하고 진심으로 미안하다.



우리와 다듀. 우린 밑바닥을 함께 경험했다. 우리 만큼 함께 눈물 많이 흘린 사람들도 흔하지 않을 것이다. 화해가 이렇게 늦어진것은 나의 자존심의 잘못도 크다. 우리와 다듀는 서로에 관한 과거의 생각없는 행동들에 관해 솔직하게 사과하고 화해했다.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불가피한 상황들과 외부 사람들의 근거없는 뒷말들로 인해 양쪽 특별한 잘못 없이 오해가 생긴 아쉬운 일이였다. 이미 서로가 뿌려논 나쁜 씨는 화해 후에도 돌아오겠지만, 이제부터 더 많은 좋은 씨를 함께 뿌릴 것이다.



DO 형의 앨범:

우린 어렸을 때 부터 듀스 팬이였다. 참여는 하고 싶어서 했다. 그 누구도 우리에게 하라고 강요한 적 도 없고, 하지 말라고 말한 적 도 없다.



이 바닥 참 복잡하다. 소문들도 더럽게 많다. 에픽하이가 무브먼트에서 짤렸다, 스스로 탈퇴했다, 누구와는 사이 좋고 누구와는 나쁘다, 돈을 몇억 벌었다 몇백도 못벌었다, 누굴 디스할것이다, 등등. 때론 나도 어디서 본 소문을 싫어도 믿게 될 때가 있다. 하나 하나 다 대답하다간 음반 만들 시간도 없을 것이다. Fuck the lies.



주석형도 분명히 이 사건의 핵심에서 자신만의 진심이 있었을 것이고, 오해를 가졌었다고 그 누가 뭐라고 할 순 없다고 생각한다. 허나 형이 선택한 방법은 쓸때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것 같다. 난 개인적으로 주석형이 자신만의 의지로 일으킨 일이 아닌것 같다. 내가 아는 주석형은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어제 모여 발견했듯이, 우리 모두를 이간질 시키려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다. 이 문제를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든 뮤지션에게 감사한다.



모든것은 좋게 해결될거다. 걱정마라.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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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단한 디스라도 일어나는줄 알았는데 재미없다 ........쩝  


 
      


친구 포스트에서 보고,퍼 와봅니다...

뭐 요새 춤 잘추는 가수하면 방송이나 여러 언론들이 유노윤호,비,세븐 등을 많이 거론하는것 같아..그냥 퍼와봅니다..

78년생인데도..아직 실력은 녹슬지 않았네요..
예전에 우리나라 팝핀 1인자 남현준씨랑 춤추는것도 봤는데,,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군요..

이분 팬인 제 누나의 말로는 이번에 솔로 한장 내고 군대간다는데..
뭐..잘 되었으면 합니다..

전 잘 모르지만 제 친구가 그러던데 저 춤선생님이 엄청 대단하다던데 -_-;;
아무튼 즐감요 ^^
많은 사람들은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리스트 손기정의 이름은 잘알지만
그와 같이 뛰면서 동메달을 차지한 남승룡선수는 잘 알지 못한다.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지가 되어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일제의 억압과 탄압속에
신음해갈때 이들의 승전보는 많은 한국인들에게 한 줄기 희망과도 같았다.

하지만 손기정, 남승룡 두선수는 당당히 우리나라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뛸수없었고
일장기를 달고 뛰어야만했다. 나라를 잃은 민족의 비애였다.

드디어 시상식, 어느자리보다 기쁘고 감격스러울 자리이건만 시상대에 오른 두 한국인
들의 모습은 그렇게 기뻐하는 모습이 아니었다. 아니 마치 죄를 지은 사람 마냥 고개를
들지못하고 푹 숙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죄인을 보는것 같았다.

손기정선수는 우승을 해서 받은 월계수로 가슴의 그 치욕스런 일장기를 가릴수라도
있었지만 남승룡선수는 그럴수도 없었다. 가슴에 있는 그 치욕스런 상처를 가리기 위해
애써서 바지를 끌어올릴대로 올려 일장기를 가리려 했건만 바지는 더 이상 올라오지
않는다. 아무리 끌어올려도 윗도리의 그 치욕스런 문장은 가려지지 않는다.

그 때, 두 한국인은 경기장에 울려퍼지는 일본 국가를 듣는다. 기쁨과 감격으로 즐거워야
할 시상식은 이제 온데간데 없고 두 선수는 그저 고개를 숙일뿐이다. 남승룡선수는 바지를
최대한 위로 끌어올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손기정선수보다 더욱더 고개를 바닥에
파묻었다.

그 경기장에있던 다른나라사람들에겐 우스꽝스러운 모습일수 있겠지만 많은 한국사람들
은 그것을 보며 웃을수가 없었다. 나라를 잃어 어쩔수 없이 일장기를 달고 뛰어야 했던
남승룡선수의 슬픔과 아픔이 이 사진을 통해 그대로 전달되었기 때문이리라...




!!!



링크따라 가보세요 -_-;;;

김성모 화뷁의 최신작 드라군파이터가 출시됐답니다.

웃긴게....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하고..
그밑에

그래서 나왔다! -_-;;덜덜덜

김성모님 대단하십니다!b
모두들 근성 T 15장을 받으러 출동해보아요~;

(운영자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중복이면 자삭하겠고; 드라군놀이로 댓글이 심히 문제가 된다면 그 또한 자삭하겠습니다; 하지만 유게니까 그냥 한번 웃어넘겨 주심이^^;;)